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로. 조직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고, AI 시대를 경영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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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inkedIn에서 변호사 출신들이 ‘Legal Engineer’로 이직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 직함은 법률업무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변호사의 판단을 시스템 상에서 작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AI 기술 도입 이후 법조계가 변화하고 있으며, 법률 및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문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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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PRIX)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로펌 변호사에서 대기업 신사업, 그리고 스타트업 COO까지 — 커리어 전환의 맥락과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위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왜 로펌을 떠났나 로스쿨 졸업하고 법무법인에서 송무, 형사변호, 기업 자문 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의 일은 밸류체인의 거의 마지막 단계에 있더라고요.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대응 논리를 만드는 것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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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법무를 담당했던 CEO Ryan Daniels는 계약 검토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AI 로펌 Crosby를 설립했습니다. Crosby는 고객의 계약서를 AI가 분석하고 처리하며, 고정 요금 모델을 도입해 빌러블 아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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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o의 2026 State of In-House 리포트 분석. 번아웃, 로펌 빌러블 아워의 한계, AI 인소싱 확대까지. 132명의 인하우스 변호사 서베이가 보여주는 법무 조직의 현재와 미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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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Glick은 스타트업의 법무팀이 고객 중심으로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 존중, 내부 고객과의 협력, 법적 리스크 조정 등으로 법무를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 계약 초기 참여와 관계 구축을 통해 법무팀이 비즈니스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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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로펌 컨수머 리포트가 보여주는 최고의 변호사상. 588명의 기업 법무담당자가 뽑은 변호사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법률신문 서베이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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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서 발견한 짧지만 재치 넘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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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로렌스 레비의 픽사 합류기. 스티브 잡스의 요청으로 픽사에 들어가 IPO와 디즈니 매각까지 이끌어낸 과정을 자전적으로 기록한 책 리뷰. 창작과 비즈니스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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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로스쿨에서 특강을 하게 된 분께서 나에게 이번에 변호사시험을 치룬 선배로서 로스쿨에 갓 입학한 후배들에게 해 줄 조언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기에 가볍게 써 본 글. 다른 분들께도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유한다. 로스쿨에 입학한 후배님께 저는 학부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배경에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