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로. 조직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고, AI 시대를 경영하는 이야기.
[카테고리:] Leadership &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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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말단 제작 보조로 시작하여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제6대 CEO가 된 밥 아이거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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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치는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편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상대여야 한다. 그런 바탕 위에서 구성원 개인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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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프라이드 ∙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일을 버려라!⟫ (2019) 읽었다. 원제는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웹 기반 프로젝트 관리, 협업 툴을 만드는 베이스캠프(Basecamp)를 창업하고 20년 간 경영하고 있는 제이슨 프라이드(CEO)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CTO)이 함께 썼다. 저자들은 회사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속될 방법을 찾고자 여러 운영 방식을 실험했다. 회사의 운영 방식(Operating System)도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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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게에 가서 “애자일 경영법을 구매”할 순 없다 – 스티븐 데닝, ⟪애자일,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의 비밀⟫ 독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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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곧 지식노동자의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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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다 무네아키(增田宗昭)는 ‘고객 가치’의 관점에서 이 시대를 이른바 “서드 스테이지3rd stage”로 정의한다. 2/ 상품과 플랫폼이 범람하는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가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라이프 스타일 제안’이라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의 ‘디자인’이며 고도의 지적 작업이다. 3/ 머릿속 아이디어를 가시화 할 수 있는 디자인 능력의 유무, 이러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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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팀의 비결로 꼽히는 요소가 있다. 바로,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25년 넘게 이 주제를 연구한 에이미 C. 에드먼드슨(Amy C. Edmondson) 교수는 일터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는 방법을 3가지로 소개한다: 1단계: 토대 만들기 구성원들이 업무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새로 짠다. 실패를 재정의하고 문제 제기의 필요성을 명확히 한다. 2단계: 참여 유도하기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구성원들의 진정한 참여를 가로막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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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그로잉 업 – LG생활건강 멈춤 없는 성장의 원리⟫ (2019) 읽었다. 2005년 1월부터 현재까지 무려 15년째 LG생활건강 최고경영자로서 매출, 영업이익, 주가 모든 숫자를 성장시킨 차석용 부회장의 경영능력은 경이롭다. 길어야 2-3년을 넘기기 어려운 게 (우리나라) 전문경영인(CEO)의 운명인데 말이다. 그러나 저 빛나는 성과와는 별개로 이 책은 조금 실망스럽다. 이 책을 펼치며 이른바 ‘차석용 매직’이 세밀하게 분석되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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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이 불확실성을 다루는 방식은 좀 더 짧은 주기로 더 일찍부터 피드백을 받고, 더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더 자주 그리고 더 일찍 피드백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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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라는 신문물을 처음 접했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다. 과연 이것이 글로벌 레벨의 서비스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국내 IPTV 서비스는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버벅대면서 구동이 된다. 내 돈 주고 사서 보는 유료 콘텐츠를 틀어도 광고 몇 개를 피하지 못한다. 대체 왜? 비디오・DVD 렌탈서비스로 시작하여 글로벌 스트리밍・콘텐츠 플랫폼으로 우뚝 선 넷플릭스의 ‘성공’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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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Mickey Kim) Google 디렉터의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문화” 특강을 들었다. 드림플러스63 입주사 센트비(Sentbe)가 준비한 사내 행사(일명 Sentbe TED)였다. 특강 내용을 아래에 정리했다: 미팅은 정해진 시간에, schedule-based work process 팀 미팅, 1 on 1 미팅 모두 정해진 시간에 진행 미팅 희망시, 빈 slot에 참가인원 invite 하여 arrange 자료 준비 등 집중하고 싶은 시간대도 본인이 설정 위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