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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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슬루트만, ⟪한계 없음 – 넥스트 구글, 스노우플레이크의 1000배 성장 비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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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제 대규모 투자를 받은 비상장 벤처기업의 창업주는 복수의결권주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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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지금처럼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한참 전에 넷플릭스 초대 CEO 마크 랜돌프가 쓴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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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이 그의 자리로 성큼성큼 걸어와 “이게 왜 축하할 일이죠? 하루 1만이면 충분한가요?”라고 쏘아붙이듯 물었다. 다른 팀원이 “누가 충분하다고 했나요? 지금까지 고생했고 앞으로 2만, 3만 될 때까지 더 잘해보자고 격려하면 되는데 왜 불필요하게 사기를 꺾습니까?” 하고 되받아쳤다.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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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노 스스무는 팀원의 성숙도별, 상황별로 일을 맡기려는 리더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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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것과 격변적인 것 사이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 싫으면 CEO가 되지 마라. 벤 호로위츠 모든 스타트업 CEO의 필독서 그리고 힙합 ♪ 비즈니스와 힙합이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힙합 아티스트만큼 위대해지기를 꿈꾸고 성공하기를 열망하는 이들도 없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사업가로 여기고 있다. 또 경쟁, 돈벌이, 부당한 오해 등 그들이 가사에 즐겨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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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회사는 성장하는 회사이다. 그런 회사에 있어야 나도 같이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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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주제는 창업자로서의 경험이 벤처 투자자로 성공하는 데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임(how experience as founders affects the success of venture capitalists). 창업해서 성공한 경험 있는 투자자(successful founder-VC, SFVC), 창업해서 실패한 경험 있는 투자자(unsuccessful founder-VC, UFVC) 그리고 창업 경험 없는 투자자(professional VC, PVC) 간의 차이를 연구함. 2/ 전체 벤처 투자자 중에서 스타트업(벤처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 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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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리걸테크 스타트업 LegalForce가 137억 엔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투자 유치액은 179억 엔이다. 2/ LegalForce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는 계약서 파일을 업로드 하면 계약 유형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필수 조항 누락이나 리스크 있는 조항을 검출하는 것이다(“use AI to screen contracts for loopholes and potential legal risks”). 3/ 이전 계약서에서 원하는 조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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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을 하면 모든 게 골리앗과의 싸움이다. 창업자는 돈도 없고 소스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장을 뚫어야 한다. 멘탈이 강하지 않으면 못 견딘다. 단 한 번도 역경을 겪지 않은 사람이 그걸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2/ 작은 결정은 수도 없이 틀린다. 결과가 신통치 않으면 빨리 잊는다. 그 시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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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람에 대한 애정을 버려서는 안 된다. 경영은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것.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사실상 멋진 경영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장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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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주제는 스타트업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만들고, PMF(Product-Market Fit, 제품과 시장이 부합한 상태)를 찾는 과정이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가 MVP가 무엇인지, 왜 MVP를 만들어야 하는지, MVP를 설계할 때 고려 요소는 무엇인지 직접 설명한다. MVP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한 빠르고 많이 해야 한다 MVP는 팀이 가진 문제-해결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