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로. 조직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고, AI 시대를 경영하는 이야기.
[작성자:] 박세희 (Park S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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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질문 “AI를 어디에 쓰지?” 회의실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CTO가 기술 데모를 보여주고, 팀장들이 “우리 팀에서는 이걸 쓸 수 있겠다”고 말한다. 회의록 요약, 고객 문의 자동 응답, 리포트 자동화. 하나씩 붙인다. 한두 달 뒤 돌아보면 — 기존 프로세스 위에 AI를 얹었을 뿐, 일하는 방식은 하나도 안 바뀌었다. 이건 마차에 엔진을 다는 것이다. 마차의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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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에서는 소프트웨어와의 상호작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대체 불가능한 데이터와 우수한 AI 경험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채널톡은 이런 변화를 체험하며 “Future Classic Product”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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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법무를 담당했던 CEO Ryan Daniels는 계약 검토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AI 로펌 Crosby를 설립했습니다. Crosby는 고객의 계약서를 AI가 분석하고 처리하며, 고정 요금 모델을 도입해 빌러블 아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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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David George가 경고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 전략. AI 네이티브 제품으로 성장률을 끌어올리거나, 실질 영업이익률 40% 이상을 재건하거나. 적당한 중간은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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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o의 2026 State of In-House 리포트 분석. 번아웃, 로펌 빌러블 아워의 한계, AI 인소싱 확대까지. 132명의 인하우스 변호사 서베이가 보여주는 법무 조직의 현재와 미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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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쓰는 팀과 AI를 중심에 놓고 설계된 팀은 다르다. Canva의 AI-Native Legal Team Charter와 AI-Native Law Firm의 특성을 통해 법무 조직의 진화 방향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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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능이 실제로 매출에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지표, AI ARR. Verint 사례를 중심으로 정의, 계산 방식,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의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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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Glick은 스타트업의 법무팀이 고객 중심으로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 존중, 내부 고객과의 협력, 법적 리스크 조정 등으로 법무를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 계약 초기 참여와 관계 구축을 통해 법무팀이 비즈니스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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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걸테크 대표 주자 LegalOn Technologies의 성장 스토리. 계약 검토 SaaS에서 법무 운영 플랫폼으로의 진화, OpenAI 협업, 고객 7,000곳 돌파까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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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무게감은 직책이 아니라 태도에서 온다. Sylvia Ann Hewlett의 Executive Presence 개념을 바탕으로, 말과 행동이 팀의 기준이 되는 리더의 존재감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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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는 고정된 직무가 아니라 CEO와의 관계에 따라 정의되는 역할이다. Riding Shotgun(Bennett & Miles)이 제시하는 7가지 COO 유형과 CEO-COO 파트너십의 핵심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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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하면서도 망설이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동기면담의 핵심 기술(OARS), 교정반사의 함정, 변화대화 유발법까지. 리더와 면담자를 위한 실행 가능한 대화 기술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