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로. 조직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고, AI 시대를 경영하는 이야기.
[작성자:] 박세희 (Park S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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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이 얼마일지 모른다는 자각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미루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오늘에 충실한 것이 내일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라는 생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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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근의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리뷰. 습관적 사고에서 벗어나 통찰력을 키우는 7가지 방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기획 방법론 책. 생각의 깊이가 아닌 각도를 넓히는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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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강력한 조직 문화가 만들어진 배경과 원리. 자유와 책임, 맥락 중심의 리더십, 최고의 인재 밀도 등 넷플릭스 컬처 덱의 핵심 원칙을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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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핵심 개념 정리. 최소 노력으로 최대 가치를 만드는 기술. 가치-비전-핵심 결과-소득 창출 업무-성과 지표의 VVKIK 전략으로 삶과 비즈니스를 레버리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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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전과 강한 AI의 등장 가능성에 대한 고찰. 모라벡의 역설, 딥러닝의 돌파구, 그리고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와 그 불가피성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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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리뷰 데이 참관 후기. 게임·콘텐츠 분야 스타트업들의 치열한 제품 개발 과정과, 성공한 창업자가 후배 창업자를 지원하며 생태계를 조성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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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디렉터 미키 김(김현유)의 실리콘밸리 일하는 문화 특강 정리. 스케줄 기반 업무, 냉정한 성과평가, 리더의 역할, 다양성 존중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의 업무 방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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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늘 그것과 투쟁해야 하는 것들을 버리기로 결심해야 하는 것이다. 긴 투쟁을 이겨나가면 그것이 곧 새로운 습관으로 이어지고, 의식은 명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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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로스쿨에서 특강을 하게 된 분께서 나에게 이번에 변호사시험을 치룬 선배로서 로스쿨에 갓 입학한 후배들에게 해 줄 조언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기에 가볍게 써 본 글. 다른 분들께도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유한다. 로스쿨에 입학한 후배님께 저는 학부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배경에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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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모 강사의 친족•상속법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 내용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것은 그가 세바시 강연을 듣고 나서 해줬던 열정, 권태, 성숙에 관한 이야기. 찾아보니 김창옥 교수가 했던 강연이다. 강연의 요지는, 인간이 품은 ‘열정’은 짧든 길든 일정 시간이 흐르면 ‘권태’(또는 정체기)를 만나 사그라들게 되며, 권태가 ‘성숙’으로 고양될 것인지 아니면 ‘우울’로 빠져들 것인지는 미래에 대한 낙관을 가졌는지 여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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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 표현을 잘한다는 것은 ‘자기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훼손,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타인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40쪽) 2/ 내면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존재하는 고통을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것, 이때 생겨나는 불편감은 자신에 대한 건강한 문제의식의 결과이며 현실에 대한 적절한 감정이입이다. 그때의 불편함은 건강한 불편이다. 건강한 불편의 반대말은 안전한 불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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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호퍼,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 (2005) 읽었다. ‘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를 칭하는 표현 중 이보다 나은 것은 찾기 힘들다. 그는 거의 평생을 길 위에서 보냈다. 그가 여느 부랑자, 떠돌이 노동자와 다른 점은 틈나는 대로 글을 읽고 또 글을 썼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의 자서전이다. 에릭 호퍼는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는 건 온당치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