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로. 조직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고, AI 시대를 경영하는 이야기.
[카테고리:] AI & Legal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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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다 죽는다’, ‘SaaS는 붕괴한다’…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전망이 나왔습니다: There are only two paths left for software 미국의 Top VC인 a16z의 David George가 던진 경고는 단순합니다. 안락한 중간 지대(Safe Middle Ground)는 끝났으며, 이제 소프트웨어 기업에겐 오직 두 갈래 길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이 어딘가에서 “적당한 성장과 적당한 마진”을 유지하며 표류하고 있다면, 시장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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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건 도구만이 아니라 법무의 구조 자체다. Juro의 “State of In-House 2026” 리포트에서 드러난 사내변호사의 번아웃, 로펌과의 긴장, 그리고 legal engineer의 등장까지 — 132명의 인하우스 변호사가 말하는 2026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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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법무조직은 더 이상 ‘AI를 잘 쓰는 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업무의 기본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진정한 의미의 AI-Native 조직이 필요합니다. AI가 반복 업무를 가져갈수록 법무팀은 판단·전략·관계 같은 본질적 영역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AI 중심 법무 조직이라는 화두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현재형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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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지표가 필요한가? SaaS 업계에서 ARR(Annual Recurring Revenue)는 오랫동안 가장 중요한 성장 지표였습니다. ARR은 실질적인 반복 매출의 힘을 보여주는 핵심 언어였죠. 그런데 최근 흐름을 보면, 기존의 단일 ARR 정의만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AI가 실제로 매출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공백을 메우는 새로운 지표가 바로 AI ARR이라는 견해. AI ARR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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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Glick은 스타트업의 법무팀이 고객 중심으로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 존중, 내부 고객과의 협력, 법적 리스크 조정 등으로 법무를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 계약 초기 참여와 관계 구축을 통해 법무팀이 비즈니스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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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galOn Technologies(예전 이름 LegalForce)는 일본 리걸테크 스타트업의 대표 주자. 2022년 시리즈 D에서 137억 엔 조달한 후, 2025년 7월 Series E 라운드에서 5천만 달러를 추가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은 2억 달러에 도달했다. Goldman Sachs Growth Equity가 리드했고, SoftBank Vision Fund II 등 기존 투자자도 참여. 2/ 핵심 서비스는 계약서 자동 검토지만, 지금은 단순한 조항 체크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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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이름 같이 읽히지만, AI로 변호사 업무를 혁신하고 있는 대표적인 두 스타트업의 이름. Harvey는 미국팀, Legora(예전 이름은 Leya)는 유럽팀(스웨덴). 1/ Harvey는 2022년 창업, 2~3년 만에 ARR 7,500만 달러를 달성. 2025년 기준 기업가치는 50억 달러. Sequoia, OpenAI, Kleiner Perkins 등이 투자했고, 누적 투자액은 4억 달러 이상. Allen & Overy, PwC 등 글로벌 톱티어 로펌과 기업들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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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room experiment by INSEAD demonstrated that generative AI, using the ‘Blue Ocean’ strategy, created business strategies comparable in quality to those crafted by MBA students. Surprisingly, AI-produced strategies were more original and were completed in significantly less time – 60 min versus a week. The authors suggest the need to learn AI-utilising skills, indic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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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유용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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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리걸테크 스타트업 LegalForce가 137억 엔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투자 유치액은 179억 엔이다. 2/ LegalForce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는 계약서 파일을 업로드 하면 계약 유형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필수 조항 누락이나 리스크 있는 조항을 검출하는 것이다(“use AI to screen contracts for loopholes and potential legal risks”). 3/ 이전 계약서에서 원하는 조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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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인과 P2E 게임이 블록체인의 전부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여명기에 불과하다. 초기 온라인 게임 제작될 당시에도 콘솔 게임 유저들은 부정적인 평가했고, 초기 모바일 게임 역시 마찬가지였으나, 현재는 비약적 발전을 한 것을 보라. 지금은 블록체인의 가능성 자체에 포커스 해야 한다. 2/ 넥슨은 패키지 게임에서 PC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으로의 발전을 가상 세계의 진화로 해석해왔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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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Web3만 덧붙이세요. 투자자들은 보지도 않고 기업 가치를 2~3배 더 쳐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