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조직에 있으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

1/ 망하는 조직에 있으면 자신감을 잃게 되어 있다. 조직이 점점 더 정치적으로 변한다. 나쁜 버릇을 많이 배운다. 그런 환경에 있으면 다 따라하게 된다.

2/ 좋은 회사는 성장하는 회사이다. 성장을 해야 사람도 더 들어오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난다.

3/ 불확실성은 언제나 있다. 그걸 통해서 무언가를 잃는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가진 것과 새로운 경험을 교환한다고 생각하라.

4/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려면 가슴 속 소리를 잘 들어봐야 한다. 일을 하다가 갑자기 감정적이 되고 불안해진다면 많은 경우 과거의 상처와 관련이 있다. 그 상처가 치유가 안 되면 이상한 사람이 되어간다.

5/ 사람이 변화하는 것은 두 가지. 하나는 안 해본 거 해 보는 것. 또 하나는 싫어하는 거 다시 해 보는 것. 뭔가 불안하고 감정적이 된다 싶은 상황들이 있으면 정공법으로 부딪혀보는 것도 방법이다.

6/ 기본적으로 큰 회사는 개인이 낼 수 있는 임팩트에 한계가 있다. 시간이 가장 유한한 자원이고 속도가 중요한데 큰 회사는 속도를 내기가 어렵다.

7/ 스타트업은 사람을 잘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뽑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한 노력, 문화가 있어야 한다. 원래 있던 사람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면 그게 잘 안 된다.


¶ 출처: 27년차 실리콘밸리 개발자 한기용의 인생 이야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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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조직에 있으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에 대한 1개 응답

  1. 기업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까지 — 인터뷰 요약 – 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 아바타

    […] 앞단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갈증이 커졌습니다. 2016년 여름, “성장하는 조직에 가야 커리어의 성장이 있다”는 생각으로 이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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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변호사에서 스타트업 COO까지 — 인터뷰 요약 – 박세희 변호사 — Leading in the AI Era님에게 덧글 달기 응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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