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의 법칙이란 성장률(growth rate)과 이익률(profit)을 더했을 때 40을 넘으면 건강한(healthy) SaaS 회사라는 것이다. 초기 투자자이자 기업가인 Brad Feld가 말해서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The Rule of 40% For a Healthy SaaS Company).
성장률(growth rate) 또는 수익 증가율(the revenue growth rate)은 보통 회사의 MRR(Monthly Recurring Revenue, 월간 반복 수익) 또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연간 반복 수익 = MRR * 12개월)로 나타낸다.
이익률(profit) 또는 이익 마진(profit margin)의 경우 일반적으로 EBITDA margin을 지표로 사용한다. EBITDA margin은 EBITDA를 revenue로 나눈 값이고,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비용 차감 전 영업이익을 의미한다.
40의 법칙은 초기보다는 후기(late-stage) 스타트업 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이 숫자가 매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가 어렵다. 결국 40의 법칙은 기업이 성숙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 사이에 지속 가능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최근 ICONIQ Capital에서 발간한 The New Era of Efficient Growth – Topline Growth and Operational Efficiency에서는 AI 기술이 SaaS에 접목됨에 따라 40의 법칙을 넘어 60의 법칙을 달성하는 SaaS 비즈니스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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