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LO 야나이 다다시(柳井 正) 상의 책을 읽는데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 원래 업무란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해야 할 업무의 범위를 한정 지어서는 안 된다.
- 자신의 업무는 이 정도면 된다고 마음대로 경계선을 긋고 옆 사람이 하는 일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일이란 하면 할수록 많은 발견을 하게 되고 특히 고객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이 나오게 되어 있다.
-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조직을 만들어 분업 하는 것인데, 마치 조직을 위해 업무가 존재하는 것처럼 변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조직이 먼저고 그 다음이 업무가 아니라, 각각의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시키기 위해서 유기적으로 업무를 연결한 상태가 조직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모든 업무는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 업무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만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문을 넘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하고 조정하면서 진행하는 것이다. 자기 일이 여유가 있으면 바쁜 사람을 도와야 한다.
- 경영관리부문은 경리, 재무, 인사, 총무, 법무, 홍보, IR, CSR, 사업시스템 등의 전문분야에 대한 업무가 많고, 생산, 영업 등 부문의 지원조직이어서 항상 수동적인 업무나 감독업무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 경영관리부문이야말로 더욱 능동적이고 공격적으로 타부문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수동적이고 보수적인 태도라면 변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 지시를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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