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추천도서 | 트래픽을 쓸어 담는 검색엔진 최적화

블로그 한다면서 SEO를 모르면 안 될 것 같아서 읽은 트윈워드 김건오 대표의 ⟪트래픽을 쓸어 담는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엔진이 가장 좋아하는 사이트 만들기⟫(e비즈북스, 2020). 아래 메모는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필요한 부분만 모은 것입니다. 책 전체적으로 훨씬 깊고 중요한 내용이 많으니 꼭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트래픽을 쓸어 담는 검색엔진 최적화 표지
책: 트래픽을 쓸어 담는 검색엔진 최적화

SEO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란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타깃 고객에게 웹 페이지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상위 노출하기 위한 기술적이고도 전략적인 작업이다. 광고 영역이 아닌 자연 검색 결과 영역에서 콘텐츠를 상위에 노출시킴으로써 트래픽을 얻는 마케팅 방법이다.

SEO를 아주 간단히 설명하자면, 좋은 콘텐츠를 생성하여(콘텐츠 SEO), 이를 검색엔진에 잘 전달하고(테크니컬 SEO), 검색 결과 페이지에 최적화된 형태로 보여져서 많은 사용자에게 클릭을 받아서(최적화 리스팅), 그 결과 검색 사용자가 콘텐츠에 만족할 경우 상위 랭킹을 달성할 수 있다는 방법론이다.

테크니컬 SEO

메타 디스크립션은 한글 기준으로 77자, 영문 기준으로 160자를 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가 표시되지 못하는 환경에서 이미지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SEO에서는 이미지 정보를 검색엔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콘텐츠 SEO

SEO에서 좋은 콘텐츠는 타깃 고객이 원하는 정보가 있으면서 관련 키워드 검색이 이루어졌을 때 검색 결과 페이지의 상위에 노출되는 콘텐츠이다.

좋은 SEO 키워드란 브랜드, 제품 및 서비스를 잘 표현해주는 키워드 중 타깃 고객이 주로 사용하고, 검색엔진에서 쉽게 상위 노출을 노릴 수 있는 단어나 문구이다. 또한 비즈니스와 관련성이 높고 타깃 고객이 많이 사용하면서도 타 경쟁 웹 페이지에는 비교적 적게 사용되는 키워드이다.

좋은 키워드란, (1) 검색량과 경쟁도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2) 사용자 니즈가 반영된 것이다. (3) 문화가 반영된 것이다.

키워드 리서치는 회사 및 제품과 관련된 단어 및 단어의 조합을 찾는 과정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잘 표현하면서 타깃 고객이 사용하는 키워드를 찾는 단계라 할 수 있다.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메인 키워드 20~50개를 발굴한 후(메인 키워드 도출), 키워드당 200~1,000개로 키워드를 확장한다(메인 키워드 확장). 키워드 검색량, 경쟁 지수, 적합도를 고려하여 타깃 키워드를 선정하는데(타깃 키워드 선정), 타깃 키워드 개수는 콘텐츠 생성 계획에 따라 변동된다. 페이지별 적절한 키워드 제시 및 콘텐츠 최적화 방안을 구성한다(콘텐츠 전략 제시).

전환율을 높이려면 롱테일 키워드가 유리하다. 롱테일 키워드란 검색량이 낮을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키워드를 말한다. 대부분 롱테일 키워드는 세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나 길이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명확한 사용자의 의도를 가졌다면 롱테일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키워드는 성격에 따라 성장, 신규, 기회, 유입, 선택 키워드로 분류해 분석할 수 있다. 성장 키워드는 전월 대비 상승한 키워드, 신규 키워드는 새롭게 랭킹되지 시작한 키워드, 기회 키워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첫 번째 페이지 상단에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는 키워드, 유입 키워드는 노출 수가 가장 많아 가장 많은 트래픽을 불러올 수 있는 키워드, 선택 키워드는 높은 전환율(CTR)을 보이는 키워드를 말한다.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은 간결하고 재밌어야 한다. 제목은 영문 기준 공백 포함 65자, 한글은 32자를 넘어가면 제목 끝이 잘린다. 한눈에 살펴보기 좋은 길이는 보통 여섯 단어로 구성된 제목이다.

첫 도입부를 효과적으로 작성하여 이탈률을 낮추는 공식으로 Agree+Promise+Preview, 일명 APP Method라는 아이디어가 있다. Agree 부분은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단계, Promise는 독자의 혜택을 언급하고, Preview에서는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를 소개해 계속 읽게끔 한다.

코너스톤 페이지(cornerstone page)란 해당 주제에 대해 많은 내용을 담은 비교적 긴 글을 의미한다. 만약 특정 주제로 콘텐츠를 발행해왔다면 해당 주제에 대해 집대성 또는 총정리한 내용을 목차로 두고, 기존에 발행해왔던 콘텐츠 내용의 일부와 링크를 이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구성한다. 이런 코너스톤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있는 페이지를 찾아서 해당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콘텐츠 버리기 – 트래픽이 없고 백링크도 없으면서 전환마저 일어나지 않는 콘텐츠는 확실히 타깃 고객이 외면한 콘텐츠이다. 누구도 보지 않는 콘텐츠를 양적인 측면에서 많아 보이기 위해서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는 콘텐츠 전략은 SEO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깃 고객에게 외면당한 콘텐츠는 해당 웹 사이트의 SEO 점수를 낮춘다.

재발행 – 오래된 콘텐츠의 날짜를 변경하여 재발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의외로 재발행은 콘텐츠 마케팅에서 효과가 좋다.

온서프 SEO

온서프(On-SERP, On Search Engine Results Page) SEO는 검색 결과 페이지가 이미지, 평점, FAQ 등을 표시하기 시작하면서 이 검색 결과 페이지 내에서 스니펫 형태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위하여 구조화된 데이터를 기존의 웹 페이지에 최적화한 형태로 추가하는 작업을 포함한 내용이다.

피처드(featured) 스니펫과 답변 박스에 노출되려면, 해당 키워드 검색 결과의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되는 콘텐츠 만들기, 해당 페이지에 구조화된 데이터 추가하기, 질의 응답형 콘텐츠 구성하기가 필요하다.

구조화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식을 스키마 마크업이라고 한다. JSON-LD, Microdata, RDFa 같은 언어로 표현한다. 구글에서는 JSON-LD 형식을 권장한다. 구조화된 데이터가 포함된 웹 페이지는 검색 순위가 낮더라도 검색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해 더 많은 관심을 얻을 확률이 높다.

구글은 구조화된 데이터 테스트 도구를 제공한다.

오프페이지 SEO

오프페이지(Off-page) SEO란 보유한 웹 사이트가 아닌 다른 웹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최적화 작업이다. 핵심은 링크 빌딩이며 웹 페이지를 링크한 다른 웹 페이지의 수가 많을수록 SEO 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웹 사이트의 콘텐츠와 관련이 있으면서 권위 있는 다양한 사이트로부터 받은 높은 품질의 백링크가 많아질수록 검색엔진 상위 랭킹(검색엔진 상위 노출)의 기회는 높아진다.

SEO 캠페인 평가 방법

트래픽으로 웹 사이트 순위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이 책에서는 아마존의 알렉사에서 글로벌 랭킹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지만, 알렉사는 최근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검색엔진에 제품 또는 서비스의 콘셉트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입력한 후 검색 결과에서 타깃 웹 사이트의 순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봐야 할 것은 오가닉 트래픽이다. 획득 > 전체 트래픽 > 소스/매체를 클릭하면 나오는 보고서를 참조하라. 서치 콘솔과 연동하면 트래픽이 유입된 검색어와 클릭수, 노출수, 클릭률(CTR), 평균 게재순위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SEO 자가 진단

구글 검색 연산자를 활용해서 직접 파악할 수 있다. 구글에 색인된 페이지 수를 빠르게 파악하려면 site 연산자를 이용하면 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각종 무료 도구 등을 통하여 진단 가능하다.

네이버 SEO

네이버의 C-랭크 알고리즘은 블로그 신뢰도를 평가할 때 맥락, 내용, 연결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네이버의 페이지 점수 알고리즘 다이아는 다양한 기준으로 사용자 문서 선호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네이버 오가닉 트래픽을 고려한다면 자체 웹 사이트를 콘텐츠 허브로 두면서 네이버 플랫폼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다채널 전략이 좋다. 즉 모든 콘텐츠를 자체 웹 사이트에 발행하면서 콘텐츠 허브의 배포 채널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등의 채널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SEO 관련 알아두면 좋은 정보

검색 로봇은 이미지 대체 텍스트를 활용하여 이미지에 대해서 이해한다. 이미지는 항상 콘텐츠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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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SEO 추천도서 | 트래픽을 쓸어 담는 검색엔진 최적화”

  1. […] SEO 관련 추천도서를 읽었는데, 마침 평소 즐겨보던 데모데이 유튜브 채널에서 김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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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워드프레스에서 SEO를 향상시키려면 결국 비즈니스 요금제 이상 되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부담이라 여겨져서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중입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의 컨텐츠나 주제들은 마이너한 성격이 크고 SEO보다는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해서 사람을 끌어모으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바람직한 전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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